
“색도 멀쩡하고 냄새도 안 나는데, 이 정도면 괜찮겠지?” 생각하셨나요?
하지만 겉보기 멀쩡한 고기에서도 세균 수백만 마리가 번식 중일 수 있습니다.
특히 냉장고에 며칠 보관한 고기는 냄새나 변색이 없어도 이미 식중독균이 자란 상태일 수 있습니다.
고기의 부패는 눈에 안 띄게 진행됩니다

실제로 상온뿐 아니라 냉장고에서도 리스테리아, 살모넬라, 대장균 같은 세균이 서서히 증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신호를 주의하세요!
1. 4℃ 냉장 보관해도 3일 이상이면 위험합니다.
2. 표면이 끈적하거나 탄력이 없으면 ‘이미 변질’된 상태입니다.
3. 고기를 만졌을 때 미세한 점액감이 느껴지면 즉시 폐기하세요.
4. 색상이 어둡게 변하고 가장자리가 누렇게 보이면 부패가 시작된 상태입니다.
고기 안전 보관 가이드

1. 구입 후 즉시 냉장 or 냉동 (냉장 시 2~3일 이내 소비)
2. 소분 후 진공 또는 랩으로 밀봉
3. 해동은 냉장실에서만 (실온 해동 금지)
4. 냉장고 내 온도 1~3℃ 유지
겉보기 멀쩡한 고기, 오늘 저녁식사에 올릴지 말지 고민된다면 신중하게 따져보세요.
잠깐의 방심이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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