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테이저건 한 방에 무릎 꿇었다 “아파! 아파!”
김희원 기자 2025. 6. 27. 15:32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테이저건을 맞았다.
26일 유튜브 채널 ‘스발바르 저장고’에는 ‘추라이추라이 시즌2’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자신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테이저건 맞기’에 도전했다.
과거 여러 방송에서 테이저건을 맞아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던 그는 경찰들에게 팔을 잡힌 채 시범에 나섰다.
긴장한 표정으로 매트 한 가운데에 선 추성훈에게 주변 출연진들은 “지금이라도 포기해도 된다”, “정말 괜찮겠냐”고 만류했다.
이에 추성훈은 “약간 떨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것 중 하나라 기대가 된다. 나는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집까지 걸어가겠다”고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실제로 테이저건을 맞은 추성훈은 “으억 안 돼. 아파! 아파! 아파!”라고 절규했다. 결국 무릎을 꿇은 추성훈은 “걸을 수 있다 생각했는데 절대 못 걷는다. 이게 안 되는구나”라며 탄식했다.
경찰은 “영화에서 보면 테이저건을 맞고 기절하는 모습이 많이 나오는데, 잘 버티시는 분들은 테이저건을 쐈을 때 화가 나서 역공격할 수 있다”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추성훈은 테이저건을 맞은 소감에 대해 “느낌이 너무 좋았다”면서도 “또 한 번 해보라고 하면 안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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