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양산 단독주택서 불…거주자 6명 대피
박민석 기자 2024. 9. 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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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9시 34분쯤 경남 양산시 동면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화재 당시 주택에 있던 거주자 6명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25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주택 내부 115㎡와 생활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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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내부, 생활 집기 등 타 5600만원 피해
ⓒ News1 DB

(양산=뉴스1) 박민석 기자 = 19일 오후 9시 34분쯤 경남 양산시 동면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화재 당시 주택에 있던 거주자 6명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25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주택 내부 115㎡와 생활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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