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본격화…수행기관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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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서비스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한편 동해시는 수행기관과의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세부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2026년 통합돌봄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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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서비스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공모 절차를 통해 통합돌봄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분야별 전문 수행기관 3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일상생활지원서비스 1개소 △식사지원서비스 1개소 △주거환경개선서비스 1개소 등이다.
수행기관 선정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전문성과 사업 수행 역량, 지역 돌봄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선정된 기관들은 앞으로 돌봄 대상자 발굴을 시작으로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 수립,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 통합돌봄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들 기관은 지역에서 오랜 기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온 곳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조훈석 시 복지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수행기관은 동해시 통합돌봄 체계를 이끌어 갈 핵심 지역 자원"이라며 "시와 수행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꼭 맞는 돌봄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는 수행기관과의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세부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2026년 통합돌봄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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