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흘 만에 또 쓰레기 풍선 띄워...올해 25차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사흘 만에 또다시 쓰레기 풍선을 띄웠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쓰레기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풍향을 고려할 때 경기도와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낙하물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은 만지지 말고 군이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북한의 쓰레기 풍선 살포 재개는 지난 4일 이후 사흘만으로, 올해 들어 총 25차례에 걸쳐 남쪽으로 쓰레기 풍선을 날려 보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사흘 만에 또다시 쓰레기 풍선을 띄웠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쓰레기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풍향을 고려할 때 경기도와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낙하물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은 만지지 말고 군이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북한의 쓰레기 풍선 살포 재개는 지난 4일 이후 사흘만으로, 올해 들어 총 25차례에 걸쳐 남쪽으로 쓰레기 풍선을 날려 보냈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막뉴스] 文 딸 다혜 씨,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면허 취소 수준"
-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정부, 조건부 휴학 승인
- 5년간 천 명이 4.2만 채 싹쓸이...주택자산 격차↑
- 이란 최신형 미사일 퍼붓자 구멍..."이스라엘 방공망 일부 뚫렸다" [지금이뉴스]
- "유사시 러시아군도 가능"...북중 '이상기류' 결정적인 이유? [Y녹취록]
- [단독] 실종 신고' 아버지가 냉동고에..."재산 문제로 범행"
- [단독] 아버지 시신 1년 넘게 냉동고에 숨긴 아들..."재산 문제"
- [단독] "냉동고에 70대 아버지 시신 뒀다"...40대 아들 자수
- 횡령 의혹에 구속 고백까지...반복되는 일반인 출연자 논란
- 제1회 멜버른 한국영화제..."모든 한국영화 특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