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전드 루니, 인종차별에 엄중 징계 요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웨인 루니가 인종차별에 엄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루니는 최근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인종차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축구계 인종차별은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특히 축구계 주류인 유럽이 인종차별이 매우 심하다보니 축구계에서 인종차별은 늘 일어나는 일이다.

손흥민 역시 토트넘 시절 자주 인종차별은 당했다. 웨스트햄 팬들로부터 '비디오나 팔아라'라는 인종차별을 들었다. 이는 아시아계가 과거 비디오 판매업에 많이 종사한 것에 빗대 조롱하는 것이다.

이강인 역시 인종차별을 당했다. 한 팬이 중국인을 뜻하는 '치노'라고 불렀다. 이는 인종차별 표현 중 하나다. 이에 구단은 해당 팬을 곧바로 접근금지 시켰다.

루니는 "강력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 또한 교육 역시 철저히 진행해야 한다. 사회적으로 아주 강력한 인종차별 금지 캠페인도 벌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은 여전히 인종차별에 무지하다. 가벼운 농담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이는 정말 큰 문제다. 차별을 막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라고 힘 줘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