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경은 2012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모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광고 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며, 드라마 '안단테', '퍼퓸' 등 배우로도 활동했습니다.

김진경은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등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한계 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 미드필더로 활약한 김진경은, 남다른 운동신경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미혼인 줄 알았는데 시상식에서 임신 깜짝 고백한 탑여배우
미혼인 줄 알았던 모델 출신 김진경은(28)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34)와 2024년 6월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축구를 매개체로 가까워져 부부의 연을 맺게 됐습니다.

김진경은 인스타그램에 "축구를 시작하고 참 많은 게 달라졌는데, 이렇게 내 삶에 깊이 들어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나랑 똑같은 사람, 남자 김진경을 만났다"며 "서로 몸 관리 경쟁을 하며 건강하고 재미나게 살아보려고 한다. 우리의 새로운 시작, 그 여정에 함께 해주고 축하해 준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고 남겼습니다.

1990년생인 김승규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축구 리그 팀 알샤밥 FC에서 골키퍼로 활약 중이며 10여 년간 국가대표로 골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미혼인 줄 알았는데 시상식에서 임신 깜짝 고백한 탑여배우
김진경은 최우수상 수상 후 임신을 고백했습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리얼리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진경은 “모델에서 축구 선수가 됐는데, 지지해 준 가족들 너무 감사하고 당근과 채찍을 준 김승규 선수에게도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가 사랑하는 축구를 잠시 그만둬야 할 것 같다. 지금 제 뱃속에 2세가 있다”며 임신 고백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김진경은 “건강한 2세가 잘 자라고 있는데 축구 쉬는 게 아쉽긴 하지만, 더 건강하게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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