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 여자 3쿠션선수권대회서 세계 랭킹 2위로 '우뚝'
강동웅 기자 2022. 9. 2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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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출전한 여자 3쿠션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했던 한지은(21·성남당구연맹)이 세계 랭킹 2위로 올라섰다.
세계캐롬연맹(UMB)은 22일 네덜란드 헤이르휘호바르트에서 끝난 여자 3쿠션세계선수권 성적을 반영한 세계 랭킹을 최근 발표했는데 한지은은 종전 21위에서 19계단 상승한 2위가 됐다.
한지은은 한국 여자 선수 최고 랭킹과 최고 랭킹 포인트를 동시에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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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출전한 여자 3쿠션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했던 한지은(21·성남당구연맹)이 세계 랭킹 2위로 올라섰다. 한국 여자 선수 역대 최고 랭킹이다.
세계캐롬연맹(UMB)은 22일 네덜란드 헤이르휘호바르트에서 끝난 여자 3쿠션세계선수권 성적을 반영한 세계 랭킹을 최근 발표했는데 한지은은 종전 21위에서 19계단 상승한 2위가 됐다. 한지은은 이 대회 준우승으로 랭킹 포인트 81점을 추가해 총점을 126점으로 늘렸다. 세계 랭킹 1위는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한지은을 누르고 우승한 테레사 클롬펜하우어(39·네덜란드)로 랭킹 포인트는 255점이다. 한지은은 2019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번호벤 오픈 3쿠션 토너먼트’ 결승에서 클롬펜하우어를 꺾은 적이 있다. 클롬펜하우어는 당시에도 세계 1위였다.

한지은은 한국 여자 선수 최고 랭킹과 최고 랭킹 포인트를 동시에 작성했다. 종전 최고 랭킹은 여자프로당구(LPBA)로 전향한 이미래(26·TS샴푸·푸라닭)가 2016년 기록한 3위다. 종전 최고 랭킹 포인트는 2019년 김보미(24·NH농협카드)의 123점이다. 한지은은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여서 많이 떨렸는데 좋은 성적을 거둬 기뻤다”며 “목표는 세계선수권 우승”이라고 말했다.
강동웅 기자 lep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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