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6일 워싱턴전 3번 선발출전…6경기 연속안타 노린다.

이상희 기자 2025. 5. 2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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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을 회복해 가고 있는 이정후가 워싱턴을 상대로 6경기 연속안타 사냥에 나선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6일(한국시간) 홈팀 워싱턴을 상대로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갖는다.

이정후는 하루 뒤 기존의 타순인 3번 타자로 이동했고, 이날 경기 전까지 5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총 51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이정후는 26일 경기 전 기준 타율 0.281, 6홈런 31타점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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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진, 타격지표 대부분 10위 권 밖으로 밀려나…2루타만 내셔널리그 공동 5위
(이정후)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타격감을 회복해 가고 있는 이정후가 워싱턴을 상대로 6경기 연속안타 사냥에 나선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6일(한국시간) 홈팀 워싱턴을 상대로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갖는다. 이정후는 이날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개막 후 첫 한 달간 이정후는 타율 3할대를 유지하며 메이저리그에 이정후 돌풍을 몰고 왔다. 하지만 5월 들어 월간타율이 2할 초반대로 추락하며 우려를 낳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에 이정후를 지난 24일 2번 타자로 이동시키며 변화를 줬다. 이정후가 2번 타자로 나선 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이었다. 하지만 효과는 있었다. 이정후가 이날 2안타 멀티히트를 치며 타격감을 회복한 것.

이정후는 하루 뒤 기존의 타순인 3번 타자로 이동했고, 이날 경기 전까지 5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총 51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이정후는 26일 경기 전 기준 타율 0.281, 6홈런 31타점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0.791로 준수함의 기준이 되는 8할 복귀를 목전에 뒀다.

이정후는 개막 첫 한 달간은 타격지표 대부분이 톱텐 안에 있었지만 5월에 주춤하면서 지금은 10위권 밖으로 모두 밀려난 상태다. 그의 타율은 내셔널리그 21위, 타점은 16위, OPS는 무려 30위까지 밀려났다. 2루타 부분에서만 26일 기준 시즌 14개로 내셔널리그 공동 5위 자리에 올라있다.

5월 들어 떨어진 타격감을 최근 회복해 가고 있는 이정후가 이날도 안타생산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이정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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