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협약 일방 파기 규탄한다” 전교조 강원지부 단체협약 사수 결의대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교조 강원지부가 강원도교육청이 전교조 강원지부와 체결한 단체협약을 실효선언한 것에 대해 "일방적인 파기"라며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단체협약 사수를 다짐했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6일 오후 강원도교육청 앞에서 진수영 전교조 강원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과 연대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교조 강원지부 단체협약 사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단체협약 일방 파기에 대한 교육감 사과 △단체협약 원상 복귀 등을 요구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교조 강원지부가 강원도교육청이 전교조 강원지부와 체결한 단체협약을 실효선언한 것에 대해 “일방적인 파기”라며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단체협약 사수를 다짐했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6일 오후 강원도교육청 앞에서 진수영 전교조 강원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과 연대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교조 강원지부 단체협약 사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에는 도내 2426명의 교사가 서명을 통해 뜻을 함께했다.
현장에서 발언을 가진 진수영 지부장은 “지금도 교사정원 감축으로 수업과 업무가 늘고 있다”면서 “노동조합과의 단체협약 파기가 학교 현장에 얼마나 혼란을 줄지, 근무조건을 얼마나 후퇴시킬지 몰랐다면 무지하고 무능한 것이다. 알고도 파기한 것이라면 무도하고 폭력적인 것이다”라며 도교육청을 비판했다.

끝으로 진 지부장은 “권리는 누가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 누가 대신 싸워주는 것이 아니다. 우리 스스로 알고 함께 요구해야 지킬 수 있다”면서 “전교조 35년, 늘 개척과 탄압의 길이었지만 우리는 가시밭길을 꽃길로 만들고 늘 새로운 길을 열어왔다. 단체협약을 지키는 길에 함께 하자”고 했다.
이 밖에도 이날 결의대회장에서는 도내 학교 현장에서 근무 중인 교사들과 학부모들의 발언도 이어졌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단체협약 일방 파기에 대한 교육감 사과 △단체협약 원상 복귀 등을 요구 중이다.
강원도교육청은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다. 정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양구군청 진입한 군사경찰…접경지 주민 ‘공포·혼돈의 밤’
- [속보] 김용현 해외도피설에 국수본부장 “출국금지 지시”
-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 “계엄 선포 대통령 발표 보고 알았다”
- 허영 의원 “비상계엄도 끝났고 윤석열도 끝났다”
- 비트코인, 사상 첫 10만달러 ‘터치’…트럼프 대선 승리 후 한달만
- ‘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 “김진태 내가 살렸다”…김 지사 측 반박
- 주한미군 최초 한국계 사령관 되어 돌아온 춘천 소년
- ‘오션뷰 인기’ 속초지역 주택 5채 중 1채 외지인 소유
- [영상] 원주 만종사거리 '53중 추돌' 사고 원인은?
- BTS 진 ‘슈퍼참치’ 뮤비에 또 삼척해변… 동해안 인연 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