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남이섬 '디 에어 하우스' 뮤페 2년 연속 참가…"MZ세대 공략 강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남이섬에서 열리는 서브컬처 기반의 뮤직 페스티벌 '디 에어 하우스(The Air House)'에 2년 연속 참가하며 MZ세대와의 소통에 나선다.

'디 에어 하우스'는 자연 속에서 음악, 캠핑, F&B,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 지난해 약 2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MZ세대 사이에서 감성 축제로 자리 잡은 행사다.

한국타이어는 자사 모터 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를 통해 행사에 참여한다. '드라이브'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브랜드 경험을 예술, 음악, 패션 등과 결합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를 중심으로 신제품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올시즌 타이어 '다이나프로 HP3'와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를 실물과 함께 SUV 차량에 장착된 모습으로 전시해 관람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부스는 '다이나프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카모플라주 패턴을 적용해 자연 속 캠핑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타이어 볼링' 등 이색 체험 콘텐츠도 마련돼 현장 참여를 유도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참여는 MZ세대와 브랜드 간의 감성적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 지향적 모빌리티 문화를 체험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접목한 브랜드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한국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