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일본에서 캐스팅 당했다…” 심지어 노래까지 잘하는 94년생 미녀 여배우

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비주얼로 주목받았다. 7살 무렵 언니 제시카와 함께 있다가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게 캐스팅된 데 이어, 데뷔 후 일본에서도 현지 캐스팅 관계자에게 길거리 제안을 받은 일화가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7살 때부터 SM이 먼저 알아봤다

정수정은 어린 시절 언니 제시카와 함께 백화점에 갔다가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게 눈에 띄었다. 이후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차가운 분위기, 세련된 이미지로 데뷔 초부터 그룹의 대표 비주얼 멤버 중 한 명으로 꼽혔다.

일본 길거리에서도 또 캐스팅 제안

이미 가수로 활동하던 2010년에는 일본 촬영 중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현지 캐스팅 관계자가 정수정을 알아보지 못한 채 길거리에서 다가와 명함을 건넨 것이다. 정수정이 자신은 한국인이라고 말하자 상황이 정리됐지만, 이미 데뷔한 연예인이 해외에서 다시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는 점 때문에 당시에도 큰 화제를 모았다.

가수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 넓혀

에프엑스 활동 이후 정수정은 연기로도 꾸준히 영역을 넓혔다. ‘상속자들’, ‘슬기로운 감빵생활’, ‘써치’, ‘크레이지 러브’ 등을 통해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무대에서 보여준 세련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차분하고 현실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 자리 잡았다.

필라테스부터 테니스까지 운동도 다양하게

체형 관리에는 한 가지 운동보다 여러 활동을 즐기는 방식이 자리하고 있다. 정수정은 오랫동안 필라테스를 해왔고 스케이팅과 승마, 수영 등에도 꾸준히 도전했다. 최근에는 테니스에 재미를 붙였다고 밝히며 운동 자체를 스트레스 해소와 취미로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어린 시절 SM에 발탁된 데 이어 데뷔 후 해외에서 다시 캐스팅 제안을 받은 정수정은 일찍부터 눈에 띄는 비주얼로 유명했다. 이후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오면서 지금까지도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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