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빈집 정비 속도낸다…문화·주거·일자리 창출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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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정비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정비에 본격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동해시에 따르면 올해 본예산에 편성된 빈집 철거 지원 예산은 4억 3200만 원이다.
이와 관련해 동해시의회 안성준 의원은 지난 열린 제358회 임시회 10분 자유발언에서 빈집 문제에 대한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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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정비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정비에 본격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동해시에 따르면 올해 본예산에 편성된 빈집 철거 지원 예산은 4억 3200만 원이다. 지난해 2억 원 대비 약 116% 증가했다. 국토교통부 국비 지원이 포함된 규모로 시는 올해 18동 철거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9동을 정비했으며, 지난 20년간 총 198동의 빈집 정비를 완료했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방치된 주택으로, 도심 경관 훼손이나 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 빈집을 우선 선정한다. 소유자의 철거 동의가 필수이며 철거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철거 이후 부지는 3년간 주차장이나 텃밭 등 공공 활용 공간으로 제공하도록 해 주민 편익과 도시재생 효과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동해시의회 안성준 의원은 지난 열린 제358회 임시회 10분 자유발언에서 빈집 문제에 대한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빈집정비는 단순 미관 개선이나 안전 확보를 넘어 문화·주거·일자리 창출과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비워진 공간을 어떤 가치로 채울 것인지에 대한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동해시 이달형 안전도시국장은 "빈집 정비를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도시공간 재생과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 수단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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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jgam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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