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인 줄 알았는데 “결혼 이미 여러 번 했다" 고백한 서울대 출신 탑배우

1987년 극단 활동을 시작으로 연극 무대에서 배우 생활을 시작한 김의성은 1988년에는 영화 '성공시대'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이후 영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드라마 '머나먼 쏭바강', '박봉숙 변호사' 등에서 활약하며 연극배우 출신 영화배우 1세대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의성은 대학교 2학년 당시 연극부에 들어가며 배우의 꿈을 키웠습니다. 그는 영화 '건축학개론', '관상', '암살', ' 내부자들', '부산행', '강철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W', '미스터 션샤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인기 작품에서 특유의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김의성은 2016년 여름 극장가를 강타한 영화 '부산행'에서 '이기심 끝판왕' 용석 역으로 분해 인면수심의 행동으로 악역 연기를 훌륭히 소화하며 '부일영화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 조연상을 수상해 관객과 평단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2017년 ‘해피투게더3’에서 김의성은 여자친구와 동거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김의성은 “미혼이냐”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결혼은 여러 번 해봤다. 아닌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 그냥 연애만 하기로 한다”라며 2번의 결혼과 이혼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의성은 “지금은 여자친구랑 살고 있다. 이런 데 나오는 게 최초라 처음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와 첫 만남에 대해서도 “여자친구 동생이랑 아는 사이인데 동생이 ‘우리 누나 좀 노는데 한번 만나볼래요?’라고 해서 만났다”며 “나이 들어서 만나니까 좋다. 싸울 일도 잘 안 싸우게 된다”고 쿨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최근에도 영화 서울의 봄, 외계+인 1부, 2부, 로비 등과 드라마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디즈니플러스 파인: 촌뜨기들 등 여러 방면에서 맡은 바 그 이상의 연기를 선보이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 온 김의성은 2023년 소속사 안컴퍼니를 설립하고 신인 배우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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