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난”…‘음악으로 돈 못번다’는 가수 김장훈, 깜짝근황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4. 7. 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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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화장품 회사 최고경영자(CEO)가 됐다.

지난 2일 '근황올림픽' 유튜브 채널에는 '조롱 떨친 역주행, 생활고 딛고 화장품 CEO까지대역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장훈이 출시한 화장품 브랜드는 '므시뚜(Msitu)'다.

한편 김장훈은 힘겹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 등이 퍼지면서 '숲튽훈'이라는 조롱성 별명을 얻은 것에 대해 "누가 (악플) 보면 화 안나냐고 하는데, 왜 화가 나냐. 웃기면 된다. 웃기면 화 안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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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화장품 최고경영자(CEO)가 됐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가수 김장훈이 화장품 회사 최고경영자(CEO)가 됐다.

지난 2일 ‘근황올림픽’ 유튜브 채널에는 ‘조롱 떨친 역주행, 생활고 딛고 화장품 CEO까지…대역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가수 김장훈이 등장했다. 그는 “여자 화장품을 론칭했다”며 “나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여자 화장품을 썼다”고 말했다.

김장훈이 출시한 화장품 브랜드는 ‘므시뚜(Msitu)’다. 이 단어는 스와힐리어로 ‘숲’이라는 뜻이다.

그러면서 화장품을 소개했다. 김장훈은 “스킨·앰플·에멀전 또 하나가 아이크림·영양크림·넥크림”이라며 “여기에 쿠션을 바르면 3분 풀메이크업 된다”고 설명했다.

이제 음악으로는 돈을 못 번다는 김장훈은 “안벌고 못벌고, 사업을 해서…”라고 말했다.

김장훈은 끝으로 “내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하고 감사하다. 진짜 다 팬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 끝없이 병적으로 집착해서 좋은 공연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장훈은 힘겹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 등이 퍼지면서 ‘숲튽훈’이라는 조롱성 별명을 얻은 것에 대해 “누가 (악플) 보면 화 안나냐고 하는데, 왜 화가 나냐. 웃기면 된다. 웃기면 화 안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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