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최고”라던 스펜스,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 부름받았다!...9월 A매치 2연전 앞두고 소집, “생애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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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드 스펜스가 생애 처음으로 잉글랜드 성인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앞서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K조 5, 6라운드를 앞두고 2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스펜스가 잉글랜드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에 그가 속한 토트넘 홋스퍼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에 처음으로 소집된 스펜스"라며, 그를 축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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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제드 스펜스가 생애 처음으로 잉글랜드 성인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앞서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K조 5, 6라운드를 앞두고 2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7일과 10일 차례대로 안도라와 세르비아를 상대한다.
스펜스를 비롯해 딘 헨더슨, 조던 픽포드, 제임스 트래포드, 댄 번, 마크 게히, 리스 제임스, 에즈리 콘사,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티노 리브라멘토, 존 스톤스, 엘리엇 앤더슨, 모건 깁스-화이트, 조던 헨더슨, 데클란 라이스, 모건 로저스, 애덤 와튼, 제로드 보웬, 에베레치 에제, 앤서니 고든, 해리 케인, 노니 마두에케, 마커스 래시포드, 올리 왓킨스가 이름을 올렸다.
스펜스가 잉글랜드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전까지 그는 21세 이하(U-21) 대표팀에 소집됐으며, 6경기를 소화했다. 이에 그가 속한 토트넘 홋스퍼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에 처음으로 소집된 스펜스”라며, 그를 축하해줬다.

스펜스는 잉글랜드 국적의 2000년생 젊은 풀백이다. 188cm, 71kg이라는 탄탄한 체격과 함께 빠른 발을 갖췄으며, 이를 활용해 저돌적인 드리블을 선보인다. 2021-22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46경기 3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두각을 나타냈고, 그 결과 2022-23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다만 처음부터 순탄치는 않았다. 당시 감독이던 안토니오 콘테가 그를 구단 영입이라고 소개하는 등 공개적으로 비난했기 때문. 실제로 스펜스는 이적 첫 시즌 공식전 6경기 출전에 그치는 등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대반전을 이뤄냈다. 토트넘 수비진의 줄부상으로 인해 기회를 부여받았고, 출전할 때마다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면서 그 시간을 늘려갔다. 공식전 35경기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이에 토트넘은 지난 18일 스펜스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고, 스펜스는 이날 “토트넘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게 돼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 좋은 활약을 펼쳐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 싶다. 가능한 한 많은 경기에 나서고 싶고, 또 이기고 싶다. 나아가 반드시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펜스는 최근 ‘JD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함께 뛰어본 선수 중 최고를 묻는 질문에 손흥민과 케인을 지목하면서 국내 축구 팬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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