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걸리니 속옷 모델로?" 올림픽서 트월킹 춘 육상여신, 퇴출 후 파격 행보 "어차피 내 몸만 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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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장대높이뛰기 메달리스트이자 '온리팬스' 스타 알리샤 뉴먼(31·캐나다)이 도핑 징계를 받은 직후 란제리 모델로 변신을 시도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도핑 테스트 불참으로 육상계에서 20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뉴먼이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오디션 기회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징계 처분 직후 뉴먼은 육상 트랙 대신 패션쇼 런웨이로 눈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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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도핑 테스트 불참으로 육상계에서 20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뉴먼이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오디션 기회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뉴먼은 최근 12개월 동안 세 차례나 도핑 테스트를 피했다. 반도핑 소재지 보고 규정을 위반한 그는 결국 20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세계육상연맹 육상청렴기구(AIU)는 뉴먼이 사실상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고 판단해 통상적인 24개월보다 징계 기간을 줄였다. 다만 뉴먼은 아직 공식적인 은퇴를 선언하지 않았다.
선수는 반도핑 규정에 따라 자신의 위치를 정기적으로 알리고, 검사관에게 1시간의 검사 시간을 보장해야 한다. 하지만 뉴먼은 2025년 2월과 8월 등 총 세 차례 불시 검사에 응하지 않았다. 특히 마지막 방문 당시 뉴먼은 "TV 게임 쇼를 촬영하러 당장 가야 한다"며 검사관을 돌려보냈다. 이후 뉴먼은 AIU 측에 "개인적, 직업적으로 큰 변화를 겪어 감당하기 힘든 시기였다"고 해명했다.

뉴먼은 2024 파리 올림픽 장대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메달 확정 후 파격적인 '트월킹 세리머니'를 펼쳐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선수 시절부터 나이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으며, 성인 구독 플랫폼인 온리팬스에서도 엄청난 팔로워를 거느리며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는 지난 2022년 언론 인터뷰에서 온리팬스 활동 이유를 당당하게 밝혔다. 뉴먼은 "내가 온몸을 가리는 옷을 입어도 사람들은 늘 나를 성적으로 소비한다"며 "내가 주도하고 통제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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