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 옥수수수염 다 아니었다.." 붓던 60대 콩팥 쉬게 해 준다는 1등 보약 음식

아침마다 눈두덩이 붓고 소변에 거품이 오래 남으시면 콩팥이 힘들다는 신호입니다. 콩팥은 아파도 조용해서 늦게 알아차립니다.

팥물이나 옥수수수염차만 떠올리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보다 챙기기 쉬운 세 가지를 골라 드립니다.

늙은 호박

늙은 호박에는 몸에 고인 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데 쓰이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푹 쪄서 그대로 드시면 됩니다. 설탕을 넣어 달게 고아 드시면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 껍질 가까이까지 긁어 드시기 바랍니다.

수박

수박은 수분이 많아 콩팥이 찌꺼기를 씻어 내는 것을 돕습니다. 다만 밤늦게 드시면 새벽에 깨시니 낮에 드시기 바랍니다. 한 번에 두세 조각이면 넉넉합니다. 흰 부분까지 얇게 썰어 무쳐 드셔도 좋습니다.

무청

무청에는 미네랄이 고르게 들어 있으면서 열량이 낮아 자주 올리기 좋습니다. 말린 것을 쓰실 때는 충분히 불려 삶아 쓰시기 바랍니다. 된장에 무치실 때 간은 평소보다 싱겁게 맞추십시오. 국에 넉넉히 넣어 드셔도 됩니다.

콩팥은 더 먹이는 것보다 덜 시키는 쪽이 낫습니다. 늙은 호박과 수박, 무청을 번갈아 올려 보십시오.소금을 줄이시고 물을 자주 드시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붓기와 거품뇨가 이어지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