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토트넘에 남은 월드클래스, 바르셀로나가 영입 추진'…손흥민 떠난 후 연쇄 이탈 조짐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르셀로나의 토트넘 수비수 영입설이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 등 현지매체는 5일 '바르셀로나가 토트넘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선수 역시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 토트넘은 올 시즌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있고 강등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토트넘의 경기력을 볼 때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하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을 얻지 못할 것이다. 이는 핵심 선수들의 이적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특히 '바르셀로나가 판 더 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판 더 벤은 토트넘의 경기력에 점점 불만을 가지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최고 수준의 왼발 잡이 센터백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인터밀란의 바스토니를 최우선 영입 목표로 설정했지만 인터밀란과 협상이 난항을 겪었고 판 더 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관계자들은 판 더 벤을 영입 가능한 이상적인 선수로 보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월드클래스로 평가받는 판 더 벤이 바르셀로나 이적을 우선시 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언급했다.
판 더 벤은 최근 다양한 주목을 받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1일 열린 풀럼과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1-2로 패해 최근 4연패 부진과 함께 리그 16위에 머물고 있다. 풀럼전에 토트넘의 주장으로 출전한 판 더 벤에 대한 비난도 이어졌다.
영국 스퍼스웹은 '강등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토트넘은 투지 넘치는 수비수의 활약이 절실하지만 판 더 벤은 부진하다. 판 더 벤의 리더십 부족은 더 큰 클럽으로 이적하는 꿈을 이루는데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며 '판 더 벤은 최고의 재능을 가진 선수이자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센터백 중 한 명으로 대부분의 수비수들이 꿈도 꿀 수 없는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올 시즌 초반 보여준 푸스카스상 후보에 오를 만한 멋진 단독 드리블 골이 증명한다. 판 더 벤은 올 시즌 중요한 경기에선 토트넘 선수 중에서도 형편없는 모습을 보였다. 판 더 벤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싶어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판 더 벤이 팬과 프랭크 감독을 공개적으로 무시했던 일들을 고려하면 판 더 벤은 명문 클럽이 원하는 안정적인 센터백이라고 평가하기 어렵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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