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크리스마스 기다리는 소녀! 러블리한 청순美 플리츠스커트룩

배우 강한나가 6일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기다리는 사람 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강한나 SNS

배우 강한나가 퓨어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가득 담은 겨울 데일리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강한나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네이비 니트와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해 한층 소녀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강한나의 니트는 화이트 칼라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어 단정함을 살렸습니다.

여기에 잔잔한 네이비 컬러가 따뜻한 겨울 감성을 더하며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플리츠스커트는 깔끔한 그레이 톤으로 전체적인 룩에 안정감을 더하며 클래식한 매력을 돋보였습니다.

특히 강한나는 하얀 양말과 블랙 메리제인 슈즈를 매치해 소녀스러운 감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발목 위로 올라오는 귀여운 양말은 차가운 겨울에도 포근함을 더하는 동시에 스타일 포인트로 블랙 메리제인 슈즈와 풋풋한 분위기를 완성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며 따뜻한 컬러와 대비를 이뤄 더욱 청초한 미모를 돋보였습니다.

한편 강한나는 영화 ‘대가족’에 출연합니다.

영화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입니다.

사진=강한나 SNS
사진=강한나 SNS
사진=강한나 SNS
사진=강한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