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8년생으로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했습니다.

배우 신승환은 드라마 자이언트, 대물, 몬스터, 배가본드, 낭만닥터 김사부, 뿌리깊은 나무, 패션왕, 기황후, 으라차차 와이키키, 빈센조, 진검승부, 법대로 사랑하라 등과 영화 공모자들, 베테랑, 군함도, 목격자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신승환은 드라마 패션왕에서 태산실업의 관리부장 장일국 역을 맡았을 때 단 한장면을 위해 온몸에 용문신을 했습니다. 3명의 아티스트가 18시간 걸려 완성한 문신이었고, 일부 지워지기도 해서 복구하는데 12시간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꼬박 30시간을 투자한 뒤 사우나 장면을 촬영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 영화 신라의 달밤, 드라마 다모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습니다.

배우 신승환은 차태현을 마음 속의 은인으로 밝히며 "태현이 형이랑은 24년 됐다. 선후배로 지내다가 태현이형 매니저로 2년 정도 했다. 그 당시는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었고, 제 앞날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결혼을 할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태현이 형 덕분에 결혼을 하게 됐다. 전화가 와서 '현한테 세배하러 안 오냐'더라. 제 앞에 뭘 툭 던졌는데 천만 원이었다. 엄청나게 큰돈이었고, (결혼을) 준비할 수 있는 자금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장혁이 ‘대한민국 NO.1’ 액션 배우다운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신승환과 바베큐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인터뷰에서 신승환은 “실제도 엄청 도움을 준다. 왜냐하면 촬영을 가면 방 잡지 말고 그냥 같이 자자고 한다. 지방 내려갈 때도 기름값 쓰지 말고 본인 차로 내려가자고 했다. 밥 먹을 때도 숟가락 하나 얹으면 된다고 하고 작품마다 늘 그랬던 것 같다. 진짜 쉬운 게 아니다. 저는 형처럼 그렇게 못할 것 같다”라고 장혁의 미담도 공개했습니다.

신승환은 장혁에게 “태현이 형은 약간 무뚝뚝한 아빠 같은 느낌이라면 형은 연예계 엄마라고 하지 않냐”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장혁은 “왜 그렇게 도와준 건지 아냐. 내가 딱 봤을 때 어렸을 때부터 봤잖아. 네가 처음에 연기를 하려고 했는데 태현이를 도와가지고 매니저를 하면서 그거를 딱 보는데 근데 되게 진심이더라. 절대 내가 도와준 게 아니다. 지금의 너를 만든 건 내가 아니다”라고 겸손하게 답했습니다.

배우 신승환은 국의 인기 범죄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 출연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해 말 영국 런던에서 갱스 오브 런던 시즌3 촬영을 극비리에 진행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런던을 지배하려는 범죄 조직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누아르 장르로 10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대작이다. 영국 펄스 필름에서 제작하고 스카이 TV와 미국 AMC+가 서비스됩니다.

한편, 지난해 가을부터 촬영이 진행 중인 갱스 오브 런던 시즌3는 올해 연말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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