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중에 갑자기 멈춰버린 내 차, 차량 고장 시 대처 방법은?

자동차를 운행하다 보면 갑자기 이상이 발생하여 시동이 꺼지거나, 출력 제한, 엑셀 페달이 밟히지 않는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 번도 이런 이상이 없었는데 처음 겪는 상황이었다면 당황을 하게 되고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고장이 발생하여 멈춰있는 차량 안에 탑승해있다가 2차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 만큼, 차량 고장이 발생하였을 때 대처하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특히나 차량이 빠르게 지나다니는 고속도로의 경우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운행 중에 갑자기 멈춰버린 내 차,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량 고장 시 대처 방법

1. 비상등 점등

우선적으로 차량이 고장이 발생했다면 가장 먼저 신호를 줄 수 있는 건 바로 비상등 일 것입니다. 시동이 꺼지거나 운행이 불가능 한 경우라면 우선적으로 비상등을 점등하여 차량에 이상이 발생했다는 신호를 보내야 합니다.

2. 기어 P로 변경 및 주차브레이크 작동

아무래도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을 한 경우라면 당황을 하게 되기 마련이고 시동이 꺼진 상태라는 사실에 기어가 중립이나 D로 되어있을 수도 있는데, 만약 경사진 곳이라면 차가 굴러가게 되고 그로 인하여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어가 P에 있는지, 주차브레이크는 채워져있는지 반드시 확인해 보는 게 좋겠습니다.

3. 삼각대 설치 및 트렁크 개방

차량 고장이 발생하여서 운행이 불가능 한 경우라면 다른 운전자들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트렁크를 개방하고 삼각대를 설치해놓아 지나가는 운전자들이 차량 고장임을 알아볼 수 있게끔 대처해야 합니다.

4. 안전한 곳으로 대피

차량이 주행이 불가능한 상태로 차량 안에 탑승해 있다 보면 예상치 못한 2차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있는 만큼, 비상등을 점등해놓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하는 게 좋겠습니다. 특히나 야간에 차량 고장으로 라이트가 점 등 되어있지 않은 경우라면 더욱 위험한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5. 도움 요청

차량 고장이 발생하였다면 빠르게 대처를 하기 위하여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가입한 보험사에 연락을 하는 것도 방법이며 고속도로에서 차량 고장이 발생하였다면 가입한 보험사에 요청하는 게 우선적이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우선적으로는 한국 도로 교통공사에 연락을 하여 차량이 고장이 발생한 사실을 알리어 2차 사고를 방지해야 합니다.

한국도로교통 공사 콜센터
1588-2504
한 달에 한 번
차량 점검도 중요

가장 좋은 건 고장 없이 차량이 지속적으로 정상 운행되는 건데, 한 달에 한 번 정도 잠시 시간을 내서 각종 오일류나 특이사항이 없는지 확인을 해보는 것도 방법인 만큼 주기적으로 차량을 점검하여 차량 고장이 발생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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