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첼시 출신 골잡이 지루, 미국에서 7억 넘는 절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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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38, LA FC)가 미국에서 절도 피해를 입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18일 "LA FC에서 뛰고 있는 지루가 이달 초 자택에서 도난을 당했다. 강도가 창문을 깨뜨리고 침입해 약 50만 달러(7억 2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과 고급 시계 10개 등 고가의 제품을 들고 달아났다. 지루의 아내인 제니퍼가 귀가 후에 금품이 사라졌다는 걸 알고 2월 5일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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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38, LA FC)가 미국에서 절도 피해를 입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18일 “LA FC에서 뛰고 있는 지루가 이달 초 자택에서 도난을 당했다. 강도가 창문을 깨뜨리고 침입해 약 50만 달러(7억 2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과 고급 시계 10개 등 고가의 제품을 들고 달아났다. 지루의 아내인 제니퍼가 귀가 후에 금품이 사라졌다는 걸 알고 2월 5일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최근 LA에서 선수의 자택을 노린 강도 피해가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경찰이 일련의 사건을 포함해 수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지루는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골잡이로 첼시, AC밀란을 거쳐 지난해 7월 자유 계약 신분으로 LA FC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14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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