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런닝맨' 하차 후 게스트 복귀 [공식]

김나라 기자 2026. 6. 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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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전소민 /사진=SBS '런닝맨'
'런닝맨'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에 재출격한다.

오는 7일 오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반가운 얼굴' 전소민과 김경남이 게스트로 출연, 치열한 '불나방 전쟁'에 뛰어든다.

특히 전소민은 과거 무려 6년간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작년 10월, 하차 3년 만에 게스트로 함께한 데 이어 또 한 번 '런닝맨'을 찾아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에 멤버들은 전소민이 등장하자마자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등 짓궂은 방식으로 뜨거운 환영 인사를 건넸다. 전소민은 오프닝부터 멤버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여전한 예능감과 예측불가 활약을 펼칠 전소민의 귀환에 기대가 쏠린다.

김경남 또한 약 7년 만에 게스트로 재출연했다. 과거 출연 당시 유재석에게 "(김)경남이는 예능하고 안 맞아"라는 말을 듣고 7년여간 예능 활동을 하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경남은 "그때와는 마인드가 완전 달라졌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다.

이날 레이스는 멤버들이 '계절 장사꾼'으로 변신, 계절별 상품에 투자하고 수익을 불려 나가는 '나 혼자 머니업'으로 진행된다. 각 라운드마다 어떤 계절이 호황을 맞을지 예측해 시드머니를 배분해야 하는 가운데, 멤버들은 시작부터 '극과 극' 투자 성향을 드러내며 흥미를 더했다.

특히 멤버들은 룰이 공개되자마자 한 계절에 전 재산을 걸며 승부를 보는 '불나방형'과 여러 계절에 분산 투자하는 '안정형'으로 나뉘어 팽팽한 심리전을 펼쳤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온 전소민은 '원조 불나방'다운 과감한 선택과 전략을 선보였고, 양세찬 역시 모든 라운드에서 단 한 계절에만 투자하는 초강수 전략을 고수하며 치열한 심리전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불나방과 분산 투자 사이, 운명을 가르는 '나 혼자 머니업' 레이스는 7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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