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9단도 깜짝 놀란 효과"...패딩 화장품 얼룩 제거 '이 재료' 하나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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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은 자주 세탁하기 어렵다.

그런데 출근길에 부딪힌 파운데이션, 목둘레에 묻은 쿠션 자국, 벗다 걸린 립스틱 얼룩처럼 화장품 얼룩은 은근 자주 생긴다. 물티슈로 대충 문지르다 보면 얼룩이 더 번지거나 자국이 옅게 남아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이럴땐 집에서 쓰는 클렌징 제품만 잘 활용해도 세탁소에 맡기지 않고도 깔끔하게 지울 수 있다.

폼클렌징으로 패딩 화장품 얼룩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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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비비크림, 파운데이션처럼 비교적 옅게 묻은 화장품은 폼클렌징만으로도 충분히 제거할 수 있다. 화장품이 묻은 상태에서 바로 문지르지 말고, 얼룩 주변을 마른 천으로 살짝 두드려 겉에 남은 화장품을 먼저 걷어낸다.

그다음 미지근한 물에 폼클렌징을 소량 풀어 거품을 내고, 깨끗한 수건이나 스펀지에 묻혀 얼룩 부위를 톡톡 두드리듯 닦아준다. 어느 정도 얼룩이 옅어졌다면 깨끗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거품을 한 번 더 닦아내고 자연 건조로 말려준다.

색조가 강한 화장품은 클렌징 오일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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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틴트, 마스카라처럼 색이 강한 화장품은 기름 성분이 많아 폼클렌징만으로는 뿌리까지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얼굴 화장 지울 때처럼 클렌징 오일과 폼클렌징을 함께 쓰는 ‘2단계 애벌빨래’가 효과적이다.

먼저 면봉이나 부드러운 천에 클렌징 오일을 조금 묻혀 얼룩 부위를 가볍게 두드려준다.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번져 나오는데, 이때 키친타월로 톡톡 찍어내며 오일과 함께 색소를 최대한 걷어낸다. 그다음 폼클렌징을 이용해 다시 한 번 거품 세척을 해주면 남은 잔여물이 지워진다. 패딩 전체를 세탁하기 전에 애벌빨래로 활용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