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다행이다! ‘뮌헨 타깃’ 잉글랜드 국대 CB, 레알이 가로챈다…"공식 제안 제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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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바이에른 뮌헨도 노리고 있는 마크 게히 영입을 위해 공식적으로 제안을 건넬 예정이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은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 게히에 대한 공식 제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규모는 약 3,000만 유로(약 498억 원) 수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레알은 그보다 빠른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료를 지불하고 게히를 데려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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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레알 마드리드가 바이에른 뮌헨도 노리고 있는 마크 게히 영입을 위해 공식적으로 제안을 건넬 예정이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은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 게히에 대한 공식 제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규모는 약 3,000만 유로(약 498억 원) 수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게히는 200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수비수다. 첼시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가 2021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다.
이후 기량이 만개했다. 팰리스 입단과 동시에 주전으로 자리매김한 게히는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고 결국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이후 유로 2024 대회에 출전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팰리스의 주장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러한 게히의 안정감 있는 활약에 리버풀이 관심을 보였다. 또한 게히 본인 역시 리버풀 이적을 원했지만 이적시장 막판 팰리스가 돌연 그의 이적을 취소하면서 리버풀 입단은 무산됐다.
이에 대해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게히는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친 상태였지만,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대체자 영입 없이 그를 매각하면 자진 사임하겠다고 구단을 압박하면서 거래가 취소됐다"라고 보도했다.

즉 게히는 내년 여름 자유 계약(FA) 형태로 이적할 것이 유력했고 뮌헨이 그를 노리고 있었다. 이에 대해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지난 1일 “뮌헨이 게히 영입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공세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레알은 그보다 빠른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료를 지불하고 게히를 데려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게히가 뮌헨이 아닌 레알로 향하게 된다면 김민재에게는 ‘호재’다. 현재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단 타와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게히까지 영입된다면 입지가 더욱 줄어들 확률이 높았기 때문이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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