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알밤의 맛있는 변신, 베이커리 곰두레의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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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작은 베이커리 '곰두레'가 지역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활용한 빵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곰두레의 성공은 공주알밤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김 대표의 진심 어린 노력과 공주시청의 행정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만들어 낸 결과로 지난 22년에는 여성친화적 기업으로 선정 돼 여성가족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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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글라셰·젤라또 등 신메뉴多


[충청투데이 김익환 기자]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작은 베이커리 '곰두레'가 지역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활용한 빵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곰두레는 2012년 공주에서 문을 연 이후 13년 동안 1억 7000만 개의 빵을 판매하며 성공을 거뒀다. 김기학 대표는 "공주알밤이 최고의 빵 재료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며 "좋은 재료로 진심을 담아 빵을 만들면 손님들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고 말했다. 초기에는 대형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의 공세 속에서 지역에서의 성공을 장담할 수 없었지만, 김 대표의 노력은 결실을 맺었다.
현재 곰두레는 전국의 고속도로 휴게소와 프리미엄 아울렛 등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시그니처 메뉴인 '공주밤빵'뿐만 아니라 알밤요거트, 알밤디저트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 대표는 공주밤빵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신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공주시와의 협업을 통해 '마롱글라셰'와 같은 새로운 제품도 선보였다.
특히 올해 백제문화제에서는 공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메뉴 '알밤 젤라또'를 출시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공주알밤은 나에게 꿈과 희망이며, 공주는 꿈이 이루어지는 창작소"라며 "많은 사람들이 공주에서 희망을 갖고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곰두레의 성공은 공주알밤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김 대표의 진심 어린 노력과 공주시청의 행정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만들어 낸 결과로 지난 22년에는 여성친화적 기업으로 선정 돼 여성가족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김익환 기자 maedole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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