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패션이 멋있기는 합니다만..

여러분은 훌리건을 아시나요.
스포츠의 극성팬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어느 정도 극성팬이냐면 팬들끼리 싸우는 건 기본이고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공권력에 덤비기도 합니다.그런데 이런 훌리건이 패션의 유행을 만들기도 했는데요.

빨간색 동그라미 친 브랜드.바로 스톤아일랜드입니다.

이들은 상대 팀 팬들보다 더 좋은 옷을 입어 기를 죽이기 위해 적절한 브랜드를 찾기 시작했는데요.그게 바로 스톤아일랜드였습니다.동시에 같이 떠오른 브랜드가 바로 스톤아일랜드의 형제 브랜드인 CP COMPANY죠.

그리고 이런 훌리건 패션은 스포츠 팬들을 넘어 영국 모든 양아치들이 좇는 패션으로 퍼졌는데요.영국 모든 양아치들이 좇는 건 바로 UK 드릴 패션입니다.(지금은 영국 양아치를 넘어 하나의 장르로 고정이 됐죠.)모든 범죄자가 그렇듯 자신의 범죄를 들키지 않길 바랍니다.그 때문에 얼굴을 가리는 고글이 포함되어 있는 CP컴퍼니는 더욱 각광을 받고 있죠.

눈을 가리는 걸 넘어 마스크까지 착용을 하여 자신의 신분을 아예 가려버리곤 합니다.

이러한 사진들을 보면 UK 드릴 이라는 패션 장르가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올 겁니다.

옛날부터 일명 '잘나가는' 형 누나들은 동네에서 늘 인기가 많았습니다.

스톤아일랜드와 CP컴퍼니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현역'입니다.

그들은 최근 각각 디올과 팔라스라는 브랜드와 콜라보하며 죽지 않았다는 걸 증명해보였죠.

'양아치'들은 또 어떤 패션으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