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토미니와 호일룬처럼'... 탈맨유 성공신화 이어간다! 나폴리, 맨유 '05년생 MF' 영입 추진

이주엽 기자 2025. 10. 3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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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가 코비 마이누를 원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는 다가올 1월에 마이누를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스콧 맥토미니와 라스무스 호일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성공을 거두는 모습을 지켜봤다"라고 보도했다.

나폴리를 비롯해 뉴캐슬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에 더해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까지 마이누의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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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나폴리가 코비 마이누를 원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는 다가올 1월에 마이누를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스콧 맥토미니와 라스무스 호일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성공을 거두는 모습을 지켜봤다"라고 보도했다.

마이누는 2005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다. 맨유 유스 팀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에 진출했으며, 2024-25시즌에는 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등극했다. 후벵 아모림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도 꾸준하게 맨유의 중원을 책임졌다.

그러나 상황이 바뀌었다. 올여름을 기점으로 사뭇 다른 분위기를 직면한 것. 마이누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전락했고, 이에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을 타진했으나 무산됐다. 시즌이 한창이나 아직까지 커다란 변화는 없는 상황이다.

이에 다양한 구단이 마이누의 영입을 추진하고자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폴리를 비롯해 뉴캐슬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에 더해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까지 마이누의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연이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도 영입전에 참전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6일 "소식통에 따르면 입지가 불안한 맨유의 조슈아 지르크지와 마이누는 웨스트햄의 영입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이야기했다. 다양한 구단이 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누가 어떠한 선택을 내릴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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