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는 7년 만에 풀체인지를 거친 8세대 ES 세단을 상하이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하여 쿠페형 실루엣과 날카로운 전면부로 변화했으며, ES 최초로 순수 전기 모델이 라인업에 추가되었습니다.

전 세대보다 길이와 폭이 증가한 신형 ES는 대형 스핀들 그릴을 대폭 축소하고, 트윈 L-시그니처 램프와 매끈한 범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측면은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과 낮아지는 유선형 루프라인이 특징입니다.
측면에서는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과 쿠페형에 가까운 유선형 루프라인으로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했습니다. 후면부에는 ‘LEXUS’ 레터링이 새겨진 일자형 라이트바가 돋보이며, 전체적인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내부는 물리 버튼을 최소화한 미니멀 디자인과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등 터치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재구성되어 있으며, 럭셔리 옵션에서는 리클라이닝과 마사지 기능이 적용된 뒷좌석 등 고급 사양도 제공됩니다. 전기 및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옵션이 추가되어 앞으로 전 세계 봄부터 글로벌 출시가 시작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양과 가격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