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 9월 11~13일 개최

여운창 2026. 4. 3. 12: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장흥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인 '회령포 이순신 축제'가 오는 9월 11~13일 회령포 회진항 물양장 일원에서 열린다.

3일 장흥군에 따르면 회령포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제1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축제 추진 일정과 조직 구성을 확정해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 [전남 장흥군 제공]

(장흥=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장흥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인 '회령포 이순신 축제'가 오는 9월 11~13일 회령포 회진항 물양장 일원에서 열린다.

3일 장흥군에 따르면 회령포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제1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축제 추진 일정과 조직 구성을 확정해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

추진위원회는 체험·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지역 역사 자원을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를 통해 교육적 가치와 관광 매력을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장흥 지역 의병장 마하수·정경달 장군 등 지역 의병의 역사와 인물들을 조명해 축제를 장흥만의 독창적인 역사 콘텐츠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통형 축제로 운영해 관람객의 만족도도 높인다.

이민호 추진위원장은 "회령포는 이순신 장군이 수군을 재건한 출발점인 만큼 그 역사적 무게에 걸맞은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며 "장흥 의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프로그램 곳곳에 반영해 다른 이순신 관련 축제와는 차별화된 색깔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9월 회령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