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속이고 연기학원 다닌 여배우" '한예종 수석 입학' 비하인드

온라인 커뮤니티

정소민은 어릴 적부터 표현력을 기르기 위해 연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부모님은 예체능 활동을 탐탁지 않아 했고, 그녀가 연기학원에 다니는 사실도 몰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기에 대한 열정은 꺾이지 않았고, 부모님 몰래 학원을 다니며 실력을 키워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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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을 반대했던 부모님이 연기를 허락할 리가 없었다.

하지만 정소민은 연기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기과에 수석으로 입학했다.

이 사실이 밝혀졌을 때 집안은 큰 소동이 벌어졌지만, 그녀의 끈기와 열정은 부모님의 마음을 움직였고, 마침내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정소민 SNS

정소민은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를 통해 재벌가 막내딸 역할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장난스런 키스>에서 여주인공을 맡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팬을 얻게 되었다.

자연스러운 연기와 밝은 매력으로 로맨틱 코미디(로코) 장르에 특화된 그녀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 <월간 집>, <환혼> 등 다양한 작품에서 로코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활약을 펼쳤다.

정소민 SNS

정소민은 올해 10월, 배우 최우식과 함께 <우주메리미>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90일간의 위장 신혼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또 한 번의 로코퀸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소민 SNS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지키며 성장한 정소민. 이제는 로코퀸으로 자리 잡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우주메리미>를 통해 그녀의 또 다른 모습이 기대되며, 앞으로도 그녀의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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