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때 SM직원이 추격전 벌이며 쫓아가 데뷔시킨 전설의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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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출신에 최근 배우로 활동 중인 서현은 2002년, 초등학교 5학년 때 지하철에서 캐스팅됐습니다.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당시 지하철에 있었는데 어떤 낯선 여자분이 자신을 계속 쳐다봤고, 겁이 나서 다른 칸으로 옮겼지만 그 분이 계속 따라왔다고 해요. 목적지에 도착해서 내렸는데 그 분이 자신에게 달려와 SM엔터 명함을 건네며 "부모님께 명함을 보여드리면 무슨 회사인지 아실테니 연락 달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후 부모님의 권유로 서현은 오디션을 봤고, 한 번에 합격하게 됐죠. 오디션 때 동요를 부르고 발레를 해서 합격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미국 유학 준비 중이었지만 보류하고 연예인의 길을 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서현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약 5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어요. 이후 모두가 알듯 SM 대표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로 화려하게 데뷔해 가수 활동을 했죠.

서현은 지난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 나와 과거 SM 연습생 시절 일화를 공개해 주목받았어요.

이 날 서현은 그룹 활동 시절 "멤버 언니들이 다 같이 있을 때 내게 너무 짓궂었다"며 그래서 "엄청 많이 울었다"고 털어놓았어요.

SM

그러자 효연은 서현에게 "그래서 우리 때문에 이제 너무 강해졌다"고 답했어요. 이에 서현은 "이제는 눈물도 안 난다. 나도 장난치고 할 수 있다"며 강해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전했어요.

그러면서 효연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들간의 끈끈함을 자랑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케 했죠.

롯데엔터테인먼트

한편 서현은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퇴폐적인 이미지의 퇴마사로 돌아오는 서현의 연기 변신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