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 어때?”…美 핼러윈 댕댕이 축제 [숏폼]

최성훈 2024. 10. 21. 2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 미국 뉴욕에서 핼러윈 강아지 축제가 열렸습니다.

맨해튼 이스트 빌리지에서 열린 이 축제엔 재밌는 의상을 입은 강아지와 견주들이 참여했는데요.

영화 '비틀쥬스'의 캐릭터, 애니메이션 '업'의 풍선 집, 한껏 멋을 낸 클럽 복장부터 선글라스를 쓴 강아지까지 행사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이번 핼러윈 강아지 축제는 '톰킨스 스퀘어 공원 강아지 달리기 대회' 기금을 모으기 위해 열렸다고 하네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핼러윈 강아지 축제'에 참가한 강아지 / 유튜브 @HaberLutfen 캡처

19일 미국 뉴욕에서 핼러윈 강아지 축제가 열렸습니다.

맨해튼 이스트 빌리지에서 열린 이 축제엔 재밌는 의상을 입은 강아지와 견주들이 참여했는데요.

영화 '비틀쥬스'의 캐릭터, 애니메이션 '업'의 풍선 집, 한껏 멋을 낸 클럽 복장부터 선글라스를 쓴 강아지까지 행사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이번 핼러윈 강아지 축제는 '톰킨스 스퀘어 공원 강아지 달리기 대회' 기금을 모으기 위해 열렸다고 하네요.

#핼러윈 #멍멍이 #댕댕이 #강아지 #축제 #반려견 #반려인 #견주 #펫 #클럽 #비틀쥬스 #비틀주스 #업 #공원 #미국 #뉴욕 #달리기 #대회 #행사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