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의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가 하이브리드 트림을 추가하면서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조용한 주행, 뛰어난 연비, 넓은 공간, 그리고 프리미엄 옵션까지 더해진 이 모델은 특히 4050 세대 남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선택을 받고 있다.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를 이어가던 팰리세이드는 2025년 들어 마침내 월 5천 대 고지를 돌파하며 대형 SUV 시장의 판도를 다시 쓰고 있다.
연비와 주행 감성 모두 잡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2.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최고출력 334마력, 최대토크 36kg.m을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최대 14.1km/L로 동급 대형 SUV 중에서도 뛰어난 수치를 기록하며, 특히 도심 주행 시 전기모드의 정숙함이 고급 세단에 버금가는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e-Ride 시스템으로 승차감도 향상돼 장거리 주행에서 피로감이 적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 오너 만족도 9.3점, 품질과 공간 모두 ‘만족’

네이버 마이카 기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평균 오너 평점은 9.3점에 달한다.
연비, 주행 성능, 공간 구성 항목에서는 만점을 기록했으며, 품질(9.5점), 디자인(9점)에서도 고루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너들은 “신경 쓰지 않아도 15km/L 이상 연비가 나온다”, “2열과 3열 모두 여유롭고 안락하다”는 실제 체험 후기를 남기며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다.
넉넉한 차체와 고급 편의사양, 가족 SUV로 제격

팰리세이드는 전장 5,060mm, 전폭 1,980mm, 휠베이스 2,970mm로 대형 SUV다운 당당한 체격을 자랑하며, 7인승 기준 가족 모두가 편안히 탑승 가능한 공간을 제공한다.
내부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전용 버튼 인터페이스, 앰비언트 라이트 등 다양한 편의사양으로 구성되었고, 실내 마감에서도 고급감과 실용성을 함께 만족시킨다.
실질적인 패밀리카이자 일상용 SUV로서의 균형이 뛰어나다.
판매 상승세 이어가는 대형 SUV의 대표주자

2024년 하반기까지 월 1,500대 수준을 유지하던 팰리세이드는 2025년 들어 판매량이 급증해 4월에는 월 5,000대를 돌파했다.
대형 SUV 중에서는 두 번째로 많이 팔린 모델이며, 전체 자동차 판매 순위에서도 25위 안에 들며 뚜렷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주요 구매층은 30~50대 남성으로, 특히 40대가 32%로 가장 많았고, 실용성과 고급감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층이 주된 구매 원인으로 분석된다.
대형 하이브리드 SUV의 새로운 기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단순히 연비 좋은 SUV가 아니다.
주행 감성과 정숙성, 공간 구성, 고급스러운 실내 사양까지 고루 갖춘 ‘완성형 SUV’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 오너들의 높은 만족도가 이를 증명하며, 향후에도 대형 하이브리드 SUV 시장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소비자들이 왜 이 차를 선택했는지, 그 이유는 이미 판매량과 평가로 충분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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