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m 높이서 떨어져 물 폭탄…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서 여름나기

김혜성 여행플러스 기자(mgs07175@naver.com) 2025. 7. 15. 0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여름 휴가지로 물놀이와 짜릿한 놀이기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 부산으로 가 보는 건 어떨까.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대표 놀이기구인 '자이언트 스플래쉬'는 국내 최초로 롤러코스터와 후룸 라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놀이기구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관계자는 "더위를 단번에 날릴 수 있는 시원한 어트랙션과 물놀이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특히 자이언트 스플래쉬와 오거스후룸은 오직 여름철에만 느낄 수 있는 극강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이언트 스플레쉬·오거스후룸 등
약 45m 높이서 시속 100㎞ 질주
5·19m 높이서 낙하하는 짜릿함
쿨링 퍼레이드·워터팡팡 등 행사
짜릿한 낙하로 더위를 날려주는 놀이기구 ‘자이언트 스플래쉬’ / 사진=롯데월드 부산
올여름 휴가지로 물놀이와 짜릿한 놀이기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 부산으로 가 보는 건 어떨까.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대표 놀이기구인 ‘자이언트 스플래쉬’는 국내 최초로 롤러코스터와 후룸 라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놀이기구다. 44.6m 높이에서 약 2000t의 물이 담긴 수로를 향해 시속 100㎞로 급하강해 거대한 물보라를 일으킨다. 샤워 직후처럼 놀이기구 운행 뒤 전신이 물에 흠뻑 젖는다.

폭염을 기록했던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자이언트 스플래쉬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모든 놀이기구 중 탑승율 상위 3위를 기록했다.

시원한 물살을 일으키는 ‘오거스후룸’에서 손님들이 환호하고 있다 / 사진=롯데월드 부산
여기서 끝이 아니다. 427m 길이의 수로를 따라 보트를 타고 유유히 흘러가다가 갑자기 낙하하는 반전 놀이기구 ‘오거스후룸’도 있다. 5m 높이의 첫 번째 낙하 구간에서 놀이기구가 떨어지며 시원한 물보라가 일고 뒤이어 19m 높이의 두 번째 낙하 구간에서 순식간에 떨어지며 거대한 물 폭탄을 맞는다.
물놀이 공연인 ‘쿨링 퍼레이드’ / 사진=부산 롯데월드
시원한 물놀이 프로그램도 놀이공원 곳곳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달 13일부터 선보이고 있는 ‘쿨링 퍼레이드’에서는 연기자들이 물을 뿌리며 관람객과 함께 무더위를 날린다. 거리 공연 형식의 ‘워터팡팡’에서는 연기자들과 방문객이 직접 물총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야외 가든스테이지 앞에 마련한 ‘워터그라운드’에는 자유롭게 물총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소형 수영장, 에어바운스(공기 주입식 놀이터)를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반응이 좋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관계자는 “더위를 단번에 날릴 수 있는 시원한 어트랙션과 물놀이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특히 자이언트 스플래쉬와 오거스후룸은 오직 여름철에만 느낄 수 있는 극강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