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가 또 해냈다.." 여름 옷 얼룩·땀냄새 잡는 살림템 3가지

여름 옷은 얇아서 한 번만 입어도 얼룩과 땀냄새가 바로 티가 납니다. 흰옷에 김칫국물이라도 튀면 그날 기분까지 얼룩지죠.

다이소 세탁 코너에 이 고민을 천 원대에 해결해 주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직접 골라 본 3가지를 소개합니다.

얼룩제거제 음식물얼룩용 (2,000원)

김칫국물, 커피, 카레처럼 여름 옷을 위협하는 음식물 얼룩 전용 제거제입니다. 외출 전 옷에 튄 얼룩에 바로 쓸 수 있죠.

얼룩 부위에 발라 잠시 둔 뒤 세탁하면 되고, 오래된 얼룩보다 갓 묻은 얼룩에 특히 효과가 좋습니다.

이염방지 시트 30매 (2,000원)

여름엔 빨래가 많아 흰옷과 색옷을 같이 돌리게 되는데, 그때 물빠짐 사고를 막아 주는 시트입니다. 세탁기에 한 장 넣고 돌리면 빠져나온 염료를 시트가 흡수하죠.

30매입이라 한 장에 70원꼴. 아끼는 흰옷 한 벌 값이라고 생각하면 남는 장사입니다.

프리미엄 섬유향수 (1,000원)

매일 빨 수 없는 겉옷이나 가방, 모자에 뿌리는 섬유향수가 단돈 천 원입니다. 외출 후 옷에 밴 음식 냄새, 땀 냄새를 잡아 주죠.

손이 닿기 어려운 커튼이나 소파, 차 시트에 뿌려도 좋습니다.

여기에 겨땀 패드 8개입(1,000원)까지 더하면 겨드랑이 땀 얼룩 걱정 없이 밝은색 옷도 마음 놓고 입을 수 있습니다.

여름 옷 관리, 비싼 세탁소 대신 다이소 세탁 코너에서 몇천 원으로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