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처럼 나도 국대" 호날두 아들,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 입는다... U-15 대표팀 뽑혀 日과 대결
박재호 기자 2025. 5. 7. 10:49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의 장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14)가 포르투갈 15세 이하(U-15) 대표팀에 발탁됐다.
주앙 산투스 포르투갈 U-15 대표팀 감독은 6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유소년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명단 22명을 발표했다.
호날두 주니어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처음으로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 대회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리며, 포르투갈은 일본, 그리스, 잉글랜드와 맞붙는다.
호날두도 기쁜 마음을 나타냈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들아 자랑스럽다"라고 글을 올렸다.
호날두는 장남 호날두 주니어를 포함해 자녀 5명을 두고 있다.
호날두 주니어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여러 명문팀 유소년 팀을 거쳤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유소년 팀에서 뛰었고 현재는 알 나스르(사우디아리비아)에서 활약 중이다.

호날두 주니어가 추후 아버지 호날두를 이어 포르투갈 성인 대표팀에서 뛰게 될지 관심사다. 물론 다른 대표팀에서 뛰게 될 확률도 존재한다. 규정에 따르면, 호날두 주니어가 출생한 미국과 어릴 적 거주한 스페인의 국적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호날두는 축구선수로서 황혼기가 지난 나이에도 여전히 세계 최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35골을 비롯해 총 50골(13도움)을 올리며 사우디리그 역대 최다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공식전 33골로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더 나아가 프로 통산 934골을 기록 중인 호날두는 축구 역사 최초로 1000골 돌파를 노린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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