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가 오는 6월 13일(금), 부산 수영구 광안리에서 포르쉐 고객과 팬을 위한 2025 상반기 `포르쉐 커뮤니티 밋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마칸 일렉트릭`을 중심으로, 포르쉐 커뮤니티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마칸 일렉트릭의 매력을 소개하는 라이브 토크쇼를 비롯해 선셋 라이브 스테이지, 경품 추첨 이벤트가 마련되며, 공식 포르쉐 클럽과 함께하는 카 퍼레이드 등 포르쉐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어 6월 14일(토)부터 22일(일)까지는 `밀락 더 프로방스`라는 이름으로 마칸 일렉트릭 팝업 전시와 시승 이벤트가 진행되며, 주말에는 DJ 퍼포먼스와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 프로그램 `마칸 나이트 스테이지(Macan Night Stage)`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상시 운영되는 포르쉐 라이프스타일 샵에서는 포르쉐 디자인(Porsche Design)과 이탈리아 명품 가방 브랜드 브릭스(Bric’s)가 협업한 `로드스터 알루미늄 트롤리(Roadster Aluminum Trolley)`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포르쉐 차량 제작에 사용되는 3D 포밍(Forming) 기술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과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포르쉐 911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이 곳곳에 반영됐다. 911의 전면 쉐이프 라인을 닮은 패턴, 타르가 바(Targa Bar)를 형상화한 사이드 프레임, 포르쉐 도어 클로징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잠금장치, 911 카레라 클래식 휠을 모티브로 한 바퀴 등 브랜드의 정체성이 세심하게 담겨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실버’ 컬러 제품이 최초 공개되며, ‘블랙’ 컬러는 오는 9월 추가로 출시 예정이다. 기내용 20인치와 24인치, 28인치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전국 포르쉐 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포르쉐코리아 대표 마티아스 부세는 “포르쉐 커뮤니티 밋업은 강력한 커뮤니티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국내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특별한 자리”라며, “브랜드의 혁신적인 전동화 모델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 접점에서의 활동을 확대해 더 풍부하고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칸 일렉트릭은 지난 2월,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 마칸 일렉트릭은 브랜드의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핵심 모델로,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에 이어 포르쉐가 선보이는 두 번째 순수 전기차이자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다.
마칸 일렉트릭이 국내에 선보이는 모델은 △마칸 △마칸 4 △마칸 4S △마칸 터보 4종이다.
마칸 일렉트릭은 최고 수준의 E-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으로 주목되는데, 런치 컨트롤 작동 시 △마칸 360마력(265kW) △마칸 4는 408마력(300kW) △마칸 4S는 516마력(380kW) △마칸 터보는 639마력(470kW)의 오버부스트 출력을 발휘한다. 최대토크는 △마칸 57.4kgf*m △마칸 4가 66.3kgf*m △마칸 4S는 83.6kgf*m △마칸 터보 115.2kgf*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소요시간(제로백)은 △마칸 5.7초, △마칸 4는 5.2초 △마칸 4S는 4.1초 △마칸 터보는 3.3초다. 최고속도는 마칸과 마칸 4는 220km/h, 마칸 4S와 마칸 터보는 240km/h와 260km/h다.

또한 마칸 일렉트릭은 포르쉐가 새롭게 개발한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을 기반으로, 전기 모터는 차체 하부에 탑재한 리튬이온 배터리로부터 총 100kWh 용량으로 전력을 공급받고, 최대 95kWh를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고전압 배터리는 PPE의 핵심 기술로 800V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PPE의 800V 아키텍처 덕분에 DC 급속 충전 출력은 최대 270kW이며, 적절한 급속 충전기를 사용하면 약 21분 이내에 배터리를 10-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주행 가능 거리는 △마칸 474km △마칸 4는 454km △마칸 4S는 450km △마칸 터보 429 km이다. (*복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