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후배 갑질' 연지승 참교육..."그만 괴롭혀" ('라이딩인생')

진주영 2025. 3. 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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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인생' 연지승이 후배에게 갑질을 하다가 '앙숙' 전혜진에게 제대로 굴욕을 당했다.

4일 방송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에서는 앙숙 관계인 사나(연지승 분)와 정은(전혜진 분)의 감정 대립이 극에 달했다.

이날 사나는 정은의 팀 후배인 한대리(임세주 분)에게 자신이 맡은 TR 프로젝트의 업무를 강제로 떠넘겼다.

과연 사나는 정은에게 당한 수모를 되갚음할 수 있을 것인지 '라이딩 인생' 다음 이야기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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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라이딩 인생' 연지승이 후배에게 갑질을 하다가 '앙숙' 전혜진에게 제대로 굴욕을 당했다.

4일 방송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에서는 앙숙 관계인 사나(연지승 분)와 정은(전혜진 분)의 감정 대립이 극에 달했다. 두 사람은 입사 동기이지만 '아부의 달인' 사나가 윤상무의 빽으로 능력 있는 정은보다 먼저 차장을 달게 되면서 사사건건 부딪치게 됐다.

이날 사나는 정은의 팀 후배인 한대리(임세주 분)에게 자신이 맡은 TR 프로젝트의 업무를 강제로 떠넘겼다. 그리고는 일 처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한대리를 불러내 "어디서 일을 이딴 식으로 배워먹었어!"라며 몰아붙였다. 그러나 윤상무가 나타나자 사나는 언제 그랬냐는 듯 돌변, "우리 한대리가 워낙 일 욕심이 많아요. 퇴근 전까지 한대리가 컨택 라인 찾아오겠다네요"라며 아부를 떨었다.

사나의 한대리 괴롭히기는 2차전으로 이어졌다. "내 말이 말 같지 않아?"라며 호통을 치는 사나의 뒤로 정은이 나타나 목에 걸린 사원증 줄을 확 낚아챘다. 목이 졸리게 된 사나가 캑캑대며 "이거 안 놔?"라고 소리쳤지만, 정은은 "어디서 양아치 짓이야! 정식으로 업무 요청해 공손하게! 그럼 내가 해줄게. 그러니까 한대리 그만 괴롭혀, 알았어?"라며 무섭게 경고했다. 과연 사나는 정은에게 당한 수모를 되갚음할 수 있을 것인지 '라이딩 인생' 다음 이야기에서 계속된다.

한편 '건강 여신' 연지승은 시선을 사로잡는 올빽 헤어와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연지승이 '사내 빌런'으로 완벽 변신하며 맹활약 중인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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