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F1, "안토넬리, 페르스타펜 이을 차세대 스타"

메르세데스 F1 대표가 키미 안토넬리(18. 이탈리아)의 재능을 높게 산다고 강조했다.

토토 볼프 대표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조지 러셀이  4번째 포디움에 올랐지만 안토넬리의 가능성을 더 높게 사고 있다. 어린 나이에 앞으로의 가능성을 높게 사며 그가 올시즌 6라운드 가운데 4차례 득점을 얻으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순위 6위에 올라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안토넬리는 7회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을 대신해 올시즌 투입된 유망주다. 5라운드가 끝난 현재 피아스트리, 노리스, 페르스타펜, 러셀, 르클레르에 이어 종합 6위를 달리고 있다.

메르세데스는 종합 4위의 러셀과 6위의 안토넬리를 두 축으로 올시즌 레이스에 임하고 있다. 선전하고 있지만 썩 좋은 성적은 아니다. 맥라렌은 피아스트리와 노리스를 앞세워 단연 선두권을 지배하고 있으며 레드불이 뒤를 잇고 있다.

주목할 점은 신예 안토넬리가 루이스 해밀턴(페라리) 보다 드라이버즈 포인트에서 한단계 높게 포지션 돼있다는 점이다. 메르세데스는 앞으로 안토넬리가 페르스타펜의 뒤를 이을 선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 F1대회조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