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맥커너히, 10대 때 2번 성범죄 당해 →"내버려두지 않아" 극복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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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매튜 맥커너히(52)가 10대 때 성범죄를 당했던 경험이 향후 자신의 삶과 사람들과의 관계 맺기에 영향을 미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맥커너히는 "내 첫 번째 경험은 협박에 의해서였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관계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최근 '대화: 남자에 대하여' 팟캐스트에 출연해 아만다 드 카데네와 이야기하면서 말했다.
그는 회고록을 통해 "15살 때 처음으로 성관계를 맺도록 협박당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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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매튜 맥커너히(52)가 10대 때 성범죄를 당했던 경험이 향후 자신의 삶과 사람들과의 관계 맺기에 영향을 미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맥커너히는 "내 첫 번째 경험은 협박에 의해서였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관계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최근 '대화: 남자에 대하여' 팟캐스트에 출연해 아만다 드 카데네와 이야기하면서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나는 그것이(트라우머가) 나를 이기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2년 브라질 모델 카밀라 알베스와 결혼한 맥커너히는 트라우마를 남길 만한 두 번의 성범죄를 당했지만 이에 대한 치료를 받으러 간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2020년 회고록 '그린라이트'에서 처음으로 이 사건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던 바다.
그는 회고록을 통해 "15살 때 처음으로 성관계를 맺도록 협박당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18살 때 승합차 뒷좌석에 쓰러져 의식을 잃은 채 남성에게 추행을 당했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두 사건을 굳이 연결하지 않았고 자신의 삶에 그 고통스러운 무게의 짐을 가져오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난 매우 좋은 친구들이 있었고 좋은 멘토가 있었다"라고 좋은 영향을 끼치는 주위 사람들의 관계로 더욱 상처를 극복할 수 있었음을 드러냈다.
회고록에서 그는 자신은 결코 피해자처럼 느껴본 적이 없다고도 전했던 바다.
한편 맥커너히는 1992년 드라마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들'로 연예계에 데뷔해 ‘웨딩플래너’, ‘사하라’, ‘사랑보다 황금’,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인터스텔라'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았다. 오스카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아내와의 사이에서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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