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은 누구?" 명품 커플링을 SNS에 자랑한 가수 겸 배우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이혜리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여동생과 함께 맞춘 명품 커플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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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8일, 이혜리는 개인 SNS에 명품 반지를 맞춘 인증샷을 올리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많은 이들이 반지의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을 가졌으나, 그 상대는 연인이 아닌 여동생이었다.

이에 팬들은 "자매 사이가 정말 돈독하다", "가족끼리 커플링이라니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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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는 연기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 영화 ‘빅토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 그는, 올해 또 한 편의 작품으로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이혜리가 차기작으로 선택한 작품은 ‘열대야’로, 김판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 영화는 한밤중에도 열기가 가시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이들의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물이다.

이혜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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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과 연기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혜리는 최근 작품을 통해 한층 성숙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열대야’에서는 이전과는 다른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동생과의 끈끈한 우애를 자랑하는 한편, 배우로서도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혜리.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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