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이 8년간 챙기며 직접 자기 소속사로 영입한 배우

1996년생으로 키 187cm의 그는 안양예고 졸업,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을 전공했습니다. 2018년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로 데뷔했습니다.

배우 빈찬욱은 드라마 18 어게인, 바람과 구름과 비,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혼례대첩 등에 출연했습니다.

배우 빈찬욱이 인터뷰를 통해 강하늘과의 인연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신흥무관학교’는 제 인생에 여러 변화를 만들어준 극이었어요. 70주년 국군의 날 기념으로 제작된 극이었는데, 육군 전체에서 오디션이 있었고, 천 명이 넘는 많은 지원자가 있었죠. 거기서 지창욱, 강하늘, 인피니트 성규 등 좋은 분들이 많았고, 함께 무대에 올라 행복했죠.”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지방 마지막 공연 때였을 거예요. 극이 끝난다는 아쉬움에 하늘이 형을 보면서 ‘나중에 열심히 해서 전역한 뒤에 하늘이 형과 다시 무대에서 만나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그런데 그때 하늘이 형이 고개를 돌려 저를 보더니 잠깐 나와보라고 하더라고요.”라며 떠올렸습니다.

이어 “그러고는 “너, 전역하고 뭐할 거야?”라며, “소개해 줄 사람이 있는데 만나 볼래?”라고 물어봤어요. 마치 제 생각을 읽은 것 같은, 소름 돋는 순간이었죠. 그렇게 하늘이 형 소속사와 연이 닿게 됐어요. 형이 회사에 처음 데려온 배우라고 들었어요.”며 강하늘과의 인연을 전했습니다.

빈찬욱은 “처음엔 연예인이라 일부러 이미지 관리를 위해 그러나 싶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8년이 넘어가는 시간 동안 곁에서 본 형은 지금도 좋은 사람이고, 늘 믿을 수 없는 태도를 보여주셨어요. 천성 자체가 ‘미친 사람’이죠. 저도 형처럼 선한 영향력을 가진 배우가 되고 싶어요.”라며 강하늘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배우 빈찬욱은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핸섬가이즈’에 출연했습니다. ‘핸섬가이즈’에서 성빈(장동주 분)의 친구 무리 중 ‘용준’ 역을 맡았습니다.

그는 “OTT 플랫폼에서 공개될 예정인 두 작품이 있어요. 하나는 ‘인플루엔자’예요. 아직,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죠. 다른 하나는 ‘세상에서 가장 나쁜 소년’이라는 드라마예요. 유태오, 탕준상이 주인공이고 저는 이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악역을 맡아봤어요.”라고 차기작에 대해서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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