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모기 물려 눈 퉁퉁 부은 박준면 비주얼에 ‘풉’ 폭소(산지직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준면의 비주얼이 배우 염정아를 웃게 만들었다.
하지만 염정아는 "(모기) 물렸네"라며 다래끼가 아닌 것 같다고 진단했다.
염정아는 "(밤에) 모기가 윙윙 거렸다. 얘 물렸네"라고 말하다가 곧 박준면의 비주얼에 웃음을 풉 터뜨렸다.
아침부터 웃음을 준 박준면은 "췌, 나 하다하다 모기 눈까지 물려?"라고 투덜거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준면의 비주얼이 배우 염정아를 웃게 만들었다.
9월 19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10회에서는 네 번째 산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의 바다살이가 펼쳐졌다.
이날 네 남매는 고구마 수확 일을 하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났다. 모두가 준비하느라 바쁠 때 박준면은 "나 눈 다래끼 낫다"며 퉁퉁 부은 왼쪽 눈두덩이를 안은진, 연정아에게 보여주며 푸념했다.
하지만 염정아는 "(모기) 물렸네"라며 다래끼가 아닌 것 같다고 진단했다. 다래끼는 보통 눈 속에 나는데 "넌 지금 바깥에 물린 것 같다"는 것.
염정아는 "(밤에) 모기가 윙윙 거렸다. 얘 물렸네"라고 말하다가 곧 박준면의 비주얼에 웃음을 풉 터뜨렸다. 아침부터 웃음을 준 박준면은 "췌, 나 하다하다 모기 눈까지 물려?"라고 투덜거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준석 아내, 승무원 과거 씁쓸 “주변서 왜 살쪘냐고, 힘들어서”(한이결)[결정적장면]
- 신현준, 철통보안 아내 최초 공개 “김재경 닮은꼴” 걸그룹 미모 깜짝(아빠는 꽃중년)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김혜수 전신 쫄쫄이 입고 수중 러닝, 53세 탄탄 글래머 몸매 비결
- “유영재가 다른女 와이프라 부른 증거有” 선우은숙 소송, 쟁점은 사실혼 여부[이슈와치]
- 고민시, 물에 젖은 비키니가 너무 섹시해‥살 떨리는 예쁨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외국인 男과 해변 데이트? 자유로운 근황
- 영탁 “임메시=임영웅, 내 주변서 축구 가장 잘 하는 듯”(아육대)
- 이나은, 움직이는 논란 폭탄 됐다‥덱스→곽튜브 스치면 터진다 [이슈와치]
- 소녀시대 서현 탐나는 직각 어깨, 민소매 입고 농염 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