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O] 브런슨의 40점은 더 강했다, ‘결승 3점’이 포함돼서였다!

손동환 2025. 5. 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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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런 브런슨(188cm, G)이 시리즈를 매듭지었다.

뉴욕 닉스는 2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Little Caesars Arena에서 열린 2024~2025 NBA 동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6차전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116-113으로 꺾었다. 4승 2패를 기록한 뉴욕은 보스턴 셀틱스와 동부 컨퍼런스 세미 파이널에서 만난다.

뉴욕이 디트로이트보다 절대적으로 유리했다. 1승만 더 하면, 동부 컨퍼런스 세미 파이널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6차전을 내줄 경우, 오히려 쫓길 수 있다. 그래서 6차전을 꼭 잡아야 했다.

에이스의 힘이 필요했다. 제일런 브런슨이 그랬다. 브런슨은 정규리그에서 평균 26.0점 7.3어시스트 2.9리바운드를 기록했던 선수. 6차전에도 공격을 진두지휘해야 했다.

점프 볼이 이뤄졌고, 브런슨이 볼을 잡았다. 브런슨은 빠르게 공격했다. 그 후 자유투 라인에서 점퍼. 첫 득점을 신고했다.

브런슨은 어사르 톰슨(198cm, G/F)의 수비에 애를 먹었다. 그렇지만 칼 앤서니 타운스(213cm, F/C)와 2대2를 했고, 케이드 커닝햄(198cm, G)과 미스 매치를 형성했다. 자신보다 10cm 큰 커닝햄과 맞섰으나, 오른쪽 코너에서 페이더웨이를 작렬했다.

브런슨은 계속 톰슨의 수비와 마주했다. 템포를 조금 끌어올렸다. 디트로이트 진영으로 빠르게 치고 나간 후, 미칼 브릿지스(198cm, G/F)에게 연달아 패스. 두 자리 점수 차(18-8)에 기여했다.

브런슨은 패스만 하지 않았다. 흐트러진 수비 진영을 본 후, 디트로이트 림 근처로 파고 들었다. 그리고 왼손 레이업 성공. 경기 시작 5분 39초 만에 20-8을 만들었다.

하지만 디트로이트는 28-20으로 쫓겼다. 브런슨이 다시 한 번 나섰다. 데니스 슈뢰더(185cm, G)에게 백 다운을 한 후, 오른쪽으로 스핀 무브. 레이업을 또 한 번 성공했다. 두 자리 점수 차(30-20)를 또 한 번 만들었다.

1쿼터 마지막 장면 또한 자신의 손으로 만들었다. 왼쪽 윙에서 1대1을 하다가, 반대편에 있던 마일스 맥브라이드(185cm, G)에게 패스. 맥브라이드의 3점을 도왔다. 브런슨은 1쿼터에만 15점 4어시스트를 퍼부었고, 뉴욕은 37-23으로 디트로이트를 압도했다.

브런슨은 2쿼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브런슨의 휴식 시간은 길지 않았다. 2쿼터 시작 3분 14초 만에 코트로 들어갔다. 브런슨이 코트로 돌아왔지만, 뉴욕은 44-36으로 쫓겼다. 말릭 비슬리(193cm, G)의 3점을 막지 못해서였다.

브런슨은 스텝 백 점퍼를 또 한 번 성공했다. 그렇지만 뉴욕은 달아나지 못했다. 2쿼터 종료 4분 14초 전에는 동점(49-49)을 허용했다. 그리고 2쿼터 종료 부저와 동시에 버저비터를 맞았다. 59-61.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다.

뉴욕이 공수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렸다. 브런슨도 수비를 신경 써서 했다. 그리고 3쿼터 시작 4분에 오른쪽 윙에서 장거리 3점. 74-67을 만들었다. 디트로이트의 4번째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브런슨은 자신에게 2명의 수비수를 붙였다. 그 후 점프에 이은 노룩 패스. 브릿지스의 리버스 레이업을 도왔다. 브런슨이 수비 시선을 끌자, 뉴욕의 패스가 더 빠르게 이뤄졌다. 패스를 빠르게 한 뉴욕은 공격을 더 쉽게 했다. 공격을 쉽게 한 뉴욕은 3쿼터 종료 5분 33초 전 두 자리 점수 차(83-73)를 다시 만들었다.

뉴욕이 86-77로 쫓겼지만, 브런슨은 자유투 라인 부근에서 빠르게 움직였다. 슈뢰더를 따돌린 브런슨은 타운스의 패스를 받았다. 그리고 플로터 동작으로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했고, 뉴욕은 다시 두 자리 점수 차(88-77)를 만들었다.

뉴욕이 공격 시간에 쫓길 때에도, 브런슨이 볼을 쥐었다. 볼을 쥔 브런슨은 타운스의 스크린을 역이용했다. 자유투 라인에서 슈뢰더의 압박과 마주했지만, 스텝 백 점퍼로 점수를 쌓았다. 브런슨이 활약한 덕에, 뉴욕은 96-85로 4쿼터를 맞았다.

브런슨은 3쿼터까지 30점을 넣었다. 그리고 4쿼터 시작 후 2분 30초 동안 휴식했다. 3점을 실패했지만, 공격 리바운드 후 왼손 레이업. 디트로이트 선수들을 허무하게 했다.

그러나 뉴욕은 103-105로 역전당했다. 브런슨을 향한 수비도 강해졌다. 그러나 브런슨은 재치 있는 패스로 동점 득점(105-105)을 어시스트했다.

하지만 뉴욕은 105-112로 밀렸다. 브런슨이 또 한 번 나섰다. 연속 5점. 110-112를 만들었다. 그리고 브릿지스가 경기 종료 35초 전 동점(113-113)을 만들었다. 뉴욕이 그 후 디트로이트의 공격을 무위로 돌렸다.

남은 시간은 20.6초. 브런슨이 볼을 잡았다. 브런슨은 헤지테이션 드리블로 오사르 탐슨(198cm, G/F)을 따돌렸다. 그 후 여유롭게 3점. 116-113을 만들었다. 3점을 넣은 브런슨은 디트로이트 팬에게 세레머니를 했다.

뉴욕이 마지막 수비를 했다. 디트로이트의 턴오버를 유도했다. 그제서야 뉴욕은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모두가 브런슨을 끌어안았다. 브런슨이 결승 3점을 포함, 40점 7어시스트 4리바운드(공격 2)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NBA SNS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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