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올해 우수예술지원 사업 658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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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예술인(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2025년도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우수예술지원' 심의 결과가 발표됐다.
부산문화재단은 올해 우수예술지원 심의 결과 총 658건의 예술인(단체)에게 지원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예술인(단체)의 창작 활동을 돕는 '단비'와 같은 지원금이라 문화재단 사업 중 가장 관심이 높다.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은 장르별 예술인(단체)을 대상으로 하는 '우수예술지원'과 다원·공공예술 등의 분야를 위한 '예술기획지원'으로 나눠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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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예술인(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2025년도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우수예술지원’ 심의 결과가 발표됐다.
부산문화재단은 올해 우수예술지원 심의 결과 총 658건의 예술인(단체)에게 지원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예술인(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문학 ▷시각예술(미술 사진 영상) ▷공연예술(음악·오페라 연극·뮤지컬 무용 전통·국악) 등 기초예술과 비평 분야가 대상이다. 예술인(단체)의 창작 활동을 돕는 ‘단비’와 같은 지원금이라 문화재단 사업 중 가장 관심이 높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사업 예산이 늘면서 지원 대상과 지원금이 모두 증가했다. 부산시와 문화재단은 2027년까지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예산을 100억 원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2023년부터 매년 10억~20억 원씩 사업비를 증액했다. 특히 예산 증액에 따라 사업 선정률도 꾸준히 상승해 2022년 33%였던 것이 지난해 48%까지 올랐다. 그만큼 선정된 예술인(단체)이 많아졌다는 의미다.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은 장르별 예술인(단체)을 대상으로 하는 ‘우수예술지원’과 다원·공공예술 등의 분야를 위한 ‘예술기획지원’으로 나눠 진행한다. 올해는 지난해 75억 원보다 10억 원 늘어난 85억 원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에 발표한 우수예술지원은 전체 85억 원 중 62억 원을 배정하는데, 이 역시 지난해보다 9억 원 늘어난 액수다. 올해 예산이 증액됨에 따라 선정 건수는 지난해보다 50여 건 늘었으며, 지원금 역시 이전에는 단체당 평균 1500만 원이었으나 이번에 2000만 원으로 확대됐다. 문화재단 송수경 예술지원팀장은 “‘다액다건’ 지원 방침에 따라 많은 예술인(단체)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문화재단은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의 또 다른 축인 예술기획지원(올해부터 공공예술·다원예술 통합 운영 등)과 장르별 집중 지원 사업인 ‘올해의 포커스 온’도 이번 달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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