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 호날두 넘었다! '해트트릭' 음바페, 역대 레알 데뷔 시즌 최다 골 경신

(베스트 일레븐)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역대 선수 중 데뷔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음바페는 11일(한국 시간) 치른 바르셀로나와의 2024-2025 스페인 라 리가 **라운드 원정에서 시즌 세 번째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음바페의 3득점 활약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는 3-4로 패하며 바르셀로나와의 우승 경쟁에서 밀려나고 말았다.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선 음바페만 남은 경기였다. 전반 5분 만에 페널티킥 득점을 뽑아낸 음바페는 전반 14분과 후반 25분 연이어 득점에 성공하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음바페는 이번 시즌 총 39골을 폭발하며 팀 내 득점 1위에 올랐다. 리그에서만 27골을 터트려 라 리가 득점왕도 노린다.
이번 해트트릭을 통해 음바페는 역대 레알 마드리드 선수 중 데뷔 시즌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기존 기록은 칠레 출신 공격수 이반 사모라노의 37골로, 1992-1993시즌 45경기에서 쓰인 기록이다.
크리스티안 호날두의 기록도 뛰어넘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진출 첫 시즌에 33골을 넣은 바 있다. 앞으로는 호날두가 2014-2015시즌 기록한 시즌 61골 기록에 도전하는 음바페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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