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0 시대 끝났다" 가격 6,519만 원…이름빼고 전부 다 바꾼 프리미엄 세단

아우디코리아가 더 뉴 아우디 A6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더 뉴 아우디 A6는 아우디 프리미엄 세단의 핵심 가치를 집약한 모델로, 디지털 경험 전반에서 완성도를 갖춘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더 뉴 아우디 A6의 외관 디자인은 정제된 근육질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바탕으로, 절제된 우아함과 역동적인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여유로운 비율의 차체와 균형 잡힌 실루엣을 통해 존재감을 강화했다.

셀레나이트 그레이로 마감된 대형 디퓨저를 적용한 어드밴스드 모델과 매트 티타늄 블랙 마감으로 강렬한 퍼포먼스 이미지를 강조한 S-라인 모델 등 두 가지 외장 스타일을 선보인다. 또한 전체 모델에 매트릭스 LED를 기본 적용, 마이크로 LED 기술이 적용된 전방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다양한 정보를 노면에 직관적으로 투사한다.

실내는 소프트랩 디자인과 사람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첨단 디지털 스테이지와 소재 중심의 디자인을 조화롭게 결합해 시각적 명료성과 안락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전체 트림에 앞·뒷좌석 열선 시트와 요추 지지대를 포함한 앞 좌석 통풍 시트, 뒷좌석 폴딩 시트가 기본 적용된다.

또한 곡면 디자인과 OLED 기술이 적용된 11.9인치 버추얼 콕핏과 MMI 터치 디스플레이,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가 결합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컨셉의 디지털 스테이지로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몰입감 있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모든 트림에 7단 자동 S트로닉 변속기를 탑재, 가솔린 모델 더 뉴 아우디 A6 40 TFSI는 최고출력 203.9마력, A6 45 TFSI 콰트로는 271.9마력, 최상위 모델 A6 55 TFSI 콰트로는 367마력을 발휘한다.

한편, 더 뉴 아우디 A6는 총 6가지 트림으로 구성되며, 판매가격은 6,519만 원부터 8,178만 원대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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