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자매인데 알고 보니 남편들도 모두 배우인 유명 연예인 가족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아내의 유혹' 특집으로 꾸며졌는데요. 사상 최초로 부부 동반 특집이 펼쳐졌습니다. 19년 차 부부 강성진-이현영, 14년 차 부부 민영기-이현경이 황금기사단 특급 용병으로 출격해 TOP7과 팽팽한 노래 대결을 했습니다.

배우 이현경과 이현영이 친자매인 것으로 밝혀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여기에 자매들의 남편들 또한 배우로 활동 중이었습니다.

언니인 배우 이현경은 배우이자 뮤지컬 배우 민영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하람을 두고 있습니다. 여동생인 이현영은 걸그룹 출신 배우로 9살 나이 차이가 나는 남편 배우 강성진과 결혼했습니다. 슬하에 1남 2녀를 자녀로 두고 있습니다.

과거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는 뮤지컬 배우 민영기와 결혼에 골인한 이현경과, 그녀의 동생 이현영과 남편인 배우 강성진이 함께 스튜디오를 찾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배우 강성진은 “아내 이현영과 데이트할 때 처형이 항상 끼여 데이트를 했는데 이렇게 결혼을 해서 함께 출연하니 감회가 정말 남다르다”며 감격해 웃음을 전했습니다.

또 민영기 이현경 부부는 “부부들의 악몽 같은 휴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 신혼여행에서 마지막 날 크게 싸우게 됐다”며 “자신은 신혼여행 내내 이현경의 전속 카메라 맨이었다”라고 폭로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습니다.

2025년 뮤지컬배우 민영기는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민영기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내일 오전 7:30 수술입니다. 기도 부탁 드려요"라며 담석증으로 인해 담낭 제거 수술을 받는다고 알렸습니다.

이후 민영기의 아내인 배우 이현경은 남편의 계정에 "민영기 씨 아내"라며 "간단할 줄 알았던 수술이 조금 크게 되어 이제 수술 마무리 하고 회복실로 이동한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함께 염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며 "수술은 잘 되었다고 한다. 5시간의 긴 수술 애써주신 원장님 잘 견뎌준 영기 씨 감사하다. 합병증 없이 회복 잘 되기를 기도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민영기는 1998년 오페라 '돈 죠반니'로 데뷔한 뮤지컬배우로 이현경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